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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신청과 관련| 상담게시판

2019/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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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의 남자이구요 현재 산재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신청하기전에 있는데요.
사건을 말하자면 수원 광교에 있는 중흥건설이 짓고 있는 중흥 S 클래스 아파트 단지 내 입구쪽 주차장 입구방면에서 중흥건설의 하도급업체인 
시공테크라는 회사로 지원을 온 석공&nbsp;협력 업체 근로자로 시공테크 직영으로 3월 24일부터 근무를 하였고, 4월 8일에 입구방면 기둥 벽 
시공하는 현장에서 지게차가 가져온 자재(돌 판재(595*1200))를 같이 일하던 기공이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옮기라하여 파레트에서 가로로 눕혀져 
있는것을 세운뒤 등에 짊어지고 나르다 4번인가 5번째에 세우고 등에 짊어지고 발을 3걸음 정도 띠었는데 갑자기 돌(자재)가 반정도 깨져서 남은 
반정도가 제 왼쪽아킬레스건 위쪽 부위에 떨어져 다치게 되었으나 현장에서 아무도 병원에가라고 한다거나 오늘은 이만 하고 쉬라던가 그런얘기가 일체 
없었고해서 가방에있던 허리보호대를 상처부위에 압박붕대처럼 동여매고 현장 근무시간보다 더 늦은 5시 20분에 일을 마치고 집에와 
7시쯤&nbsp;근처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고&nbsp;거즈를 동여매고&nbsp;다음날은 원래 핸드폰이 전날 다친날에 액정이깨져 다음날 쉬기로 
한상태였어서 아침에 액정을&nbsp;교체하고 사장님께 전화를 하여 다쳐서 당분간 일을 못하게 될것 같다 했더니 건설사 지정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고 
진단받은것을 보내라하여 제가 사는곳이 안양&nbsp;평촌동주민센터쪽이니 한림대병원&nbsp;응급실에가 진료를 받고 응급실에서 한림대 정형외과로 
입원을 하거나 계속 다닐지 근처에서 다닐지를&nbsp;물어봐서&nbsp;근처에서 진료를 하기로하고 당일 화요일에 근처 병원을가서 진료를 
받고&nbsp;일반&nbsp;소견서로 2주를 받고 사장님께 연락을 했더니 탐탁치 않아 하셔서 다음주에 일을 하겠다는 느낌으로 얘기를 하고 
쉬었으나&nbsp;출근 일이 가까워 올수록 통증은 심해지고해서 토요일 저녁에 전화를 하여&nbsp;다음주에 출근을 못하고 쉬어야할것 같다 얘기를 
하였고 이어서 산채신청을 해도 되는지 여부를 물어봤는데 온갖 폭언과 욕설을 하시며 너가 이러는건 회사에 안좋은 영향을끼친다며 오랜시간동안 말을 
하시다 결국엔 그래 산채신청 해줄게 라며 전화를 끊었고, 이번주 월요일에 근로복지공단에 전화를 해봤는데 본인이 결정권자이며 사업주가 아닌 본인이 
서류를 작성하고 현장이 수원이면 수원공단에 서류를 접수하고 의사 소견서 서류도 작성해서 내는 것이라 하여 4월 15일에&nbsp;통화를 했으나 
대화가 안되고 일방적인 강요와 폭언을 하여 전화를 수신을 차단하고 다음에 제가 먼저 연락을 드리겠다 말하고 끊었는데, 오후 4시쯤 제가 처음 
구직신청을 하는 글을 올렸던 네이버 석재 밴드에서 사장님이 제 신상을 밝히며 이놈이 전화가 안된다 산재 신청 해줄건데 왜 통화가 안되냐며 저를 
비난하는 글을 제 실명과 전화번호가 밴드에 등록이 되어있는데 올려버리셨고 다른 분들이 댓글로 저를 모욕하고 비난하자 사장이 이녀석과 전화가 되게 
해주면 사례금이라도 드려야 될런지라며 답을 달았고 그 이후로 계속 사장번호가 아닌 사장의 딸(어린)이 번호라던가 모르는 사람 여러 개의 번호로 
계속 전화가 와서 두려움에 연락처를 6시 경에 바꾸고 관련 업종 형님들에게 조언을 하여 연락처를 바꾸고 도망가면 안된다해서 바뀐 연락처로 
사장에게 문자를 보내어 이게 제 번호고 협박전화가 와서 번호를 바&#45031;고 이후에 문자로 통화여부를 알리겠다는 답을 보냈습니다.(문자기록 있음, 밴드 
사장이 올린글 댓글 캡쳐해놓음(명예훼손 고소가능한지 여부 궁금) 4월 16일 어제&nbsp;준비를 끝내고 소견서를 받고 사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자신이 아는 병원이 있다며 지금당장 다시 진료를 받고 산재신청을 같이 하자며 강요를 하였으나 정중히 거절하고 제가 산재신청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화요일 이후의&nbsp;통화기록은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서류 작성이 끝난후 맨 밑에 대리인이 적혀 있어 궁금해서 상담 가능한지 
써봅니다.
ps 번호 바뀌기 전에 시공테크 본사에 연락하여 산재신청여부를 알렸고 당일에 연락을 드리겠다 하여 제번호와 이름을 알렸으나 연락은 안왔고 
사장님에겐 연락이 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로 계약서는 쓴적이 없고 월급은 12일치 일당 13으로 급여를 받았습니다(일당에 세금인가해서 
3%제한다고하던데 사실여부는 모르겠습니다.4대보험 적용안됩니다)